생각 하지 않으려고 마당에 앉아있어요. 정성스럽게 가꾼 화초들을 보면서
머리가 복잡하고 신경쓸 것이 많은데 아무생각 안하면서 마당에서 멍때리고 있어요.화초들에게 빛은 생명이에요. 저에게도 빛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