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문을 들어서면 왼편으로 자리하고 있는 편안한 사랑채 청안당의 전경을 담아 올립니다
본관에서 세 분의 존경하는 분들의 액자를 보면서 마음이 꽉 차오는 날이였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