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고구마다.

 

큰 시장 옆 빵집 사장님은

실물에 진심입니다.

 

이번엔 

빵이라 알려주지 않으면

고구마로 오해받을 만한

고구마 빵이네요😄

 

보자보자..찾아보니 있네요🤣

 

작년 가을에 

사과빵으로 매력을 떨치시더니,

꼭 이 자리예요.

여기가 이 집의 메인 스테이지인 거였어요ㅎㅎ

 

KHD, the baker bakes his bread life-like with seasonal ingredients.

제빵사 KHD씨는 

계절 재료들로 꼭 실물처럼 

빵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