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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도 하얀 강아지가
종종종종 걸어가고 있네요.
바람에 머리는 헝클어지고...저 같아요😆
너무 추워서
천천히 걸을 수가 없어요.
오늘 외출길의 걸음이
이 노래랑 닮았어요.
One of these days - Room eleven 이란 밴드의 노래인데,
여성보컬의 통통 튀는 음색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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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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