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민들레, 제비꽃, 노란민들레 봄에 여기저기 피어나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에 조용히 불을 지핀다. 멀리 가지않아도 늘 우리곁에서 피어나주는 고마운 야생화 정말 땡큐야~~~
유리장화님 마음에는 늘 꽃이 피는가봐요. 산불처럼 뜨거운 애태우는 불 🔥 말고 조용히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마음 불을 지피나봐요. 예뻐요. 😁😁 꽃도 예쁘고 그걸 보는 장화님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