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이 오늘도 지나간다. 꽃말은 희망. 꿈. 꽃들이 아침마다 지나가는 a midsummer night's dream님 보고 오늘은 씩씩했어. 오늘은 밝게 웃어줬어. 오늘은 다정한 눈빛이었어. 라고 할것 같아요. 😁😁😁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을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꽃들이 보았을까요?
아침에는 늘 이 곳을 지나갑니다. 항상 대문 앞에 이렇게 화분을 내어놓네요. 화분마다 식물들이 잘 자라고 예쁘게 꽃도 피웠네요.
이름이 분홍낮달맞이꽃(꽃말이 기다림, 무언의 사랑 입니다), 제라늄(꽃말이 행복, 우정, 건강, 기쁨 이고요)과 쿠페아(꽃말은 세심한 사랑 입니다) 입니다. 꽃들은 저마다 다른 색들로 피어서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