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베키아가 절 사로잡네요.

작년에도  진짜 이쁘게 피더니  올해도  이쁘게 피어서 저를 유혹합니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 듯이 저도 꽃을 못 지나치고  열심히 찍었어요.

루드베키아가  절 사로잡네요.루드베키아가  절 사로잡네요.루드베키아가  절 사로잡네요.루드베키아가  절 사로잡네요.루드베키아가  절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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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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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 너무 예뻐요.
    꽃술 속에 블랙 올리브 슬라이스 하나씩^^ 품고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절 들여다보시는 당신을
    저도 바라보고 있어요~하고 말 건네 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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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작성자
      만두엄마님은  언제나 표현이 시적이에요~~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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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3ㅡ
    색깔이 참 선명하네요.
    근접 촬영하니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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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이름이 루드베키아군요.  처음 보게 되는 꽃이지만 이름부터 예쁜 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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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mpathetic Eloquent Christopher
    작은 해바라기같이 생겼는데 콫이 제법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