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발버둥

한때는 만발했을 꽃이 막바지에 다달은것같다 이제는 이런 꽃들에게서도 시들어가는 나의 인생을 비유 하곤 한다마지막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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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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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처럼
    꽃이 커다랗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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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세월이 무상하지요~
    습한 날씨지만 덥지않고 시원해서 좋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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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ourceful Genuine Brian
    꽃의 마지막 모습이 묘하게 마음을 울리네요. 우리 인생도 그렇게 서서히 물들어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