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수술한 다리 치료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본 꽃입니다. 이름이 안스리움이라는 꽃이에요. 꽃 같기도 하고 잎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꽃말은 "불 타는 마음"이나 "번뇌"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