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엄청 넓어보이는데 두바퀴나 도셨군요 👍 👍 👍 엄마모시고 멋진 시간 보내시니 참 부럽네요. 더더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연꽃
백일홍
자귀꽃
애기사과
오랜만에 날씨가 시원해서
두바퀴 걸었네요ㆍ
길가에 앉아서 파시는
예쁜 할머니 가지도
4000원에 다 사드리고요ㆍ
90세인 울 엄마
그동안 집에서 복부호흡을 꾸준히 하셨다고
한번도 안쉬고 두바퀴와
숨도 많이 편하게 기분좋게
걸었네요ㆍ
낯에는 동치미 메밀 냉면과
저녁에는 삼겹살 해주시며
함께 먹으며
맛나게 드셔서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