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축제에 전시된 것 중 참 재미있는 것이 있었지요. 흰 국화꽃이 뻥튀기가 되었답니다. 사람들의 상상은 무한대여요 😀😃😄
유리일조랑이 애매하면 물이라도 잘 줘야 하는데, '적당히' 라는 말은 초보 식집사를 더 햇갈리게 만들었다. 인간은 아프다고 말할 수 있고 동물 역시 울음으로 답할수 있는데 왜 식물은 티도 안 내는지, 답답했다. ******* ROSA님이 본 국화는 티를 크게 낸다. 말을 한다. 뻥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