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도로가로 나가다가 호랑가시나무 꽃을 발견했어요. 하얀 작은 꽃들이 피어있는 게 신기하네요. 예쁘기도 하고요. 찾아보니 꽃말은 "영원한 가정의 행복"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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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Dynamic Bountiful Joseph
낙엽 냄새가 짙은 계절에 초록에
뽀얗게 피어 난 호랑가시나무 꽃이
귀하게 다가오네요.
꿈님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늦게까지 피어 있는 목수국이려나
했을 거예요~♡
'영원한 가정의 행복'
꽃말은 또 얼마나 이쁜지~
눈부신 꽃을 보고 미소 지으니
모두가 웃게되어 쭈욱
행복해진다는 의미일까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그렇겠죠?
늦은 가을에 꽃이 피고 겨울에 빨간 열매가
맺히니
추워도 단단한 열매처럼 행복하라는
저의 마음대로 해석을 붙여보네요.
행복이란 자기만의 생각이 있을 것이고
또 그래야, 그렇게 되어야 행복하다라고
느낄테지만요.
오늘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거리의 낙엽들이 몰려가고
사람들은 추워서 걸음을 재촉하지만
어디서 풍겨오는 군고구마 냄새와
향기로운 커피 냄새가 행복하다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또한 정성가득한 음식으로 가득한 밥상도
행복이라고 느껴지겠죠?
그리고 호랑가시나무는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히고 어쩌다 눈길을 돌려 보는
사람들을 놀라고 웃음짓게 할테죠.
minimal
꽃말이 예쁘네요
바람소리
작은 흰 꽃이 늦가을 풍경 속에서 더욱 빛나네요. ‘영원한 가정의 행복’이라는 꽃말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