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흔히 보지만 예뻐요

길거리에서 흔히 보지만 예뻐요

0
0
댓글 3
  • 깍두기
    우리 동네에도 가로수로 심은 키작은 나무에 많이 열렸는데 사진속의 열매가 훨씬 색이 예쁘네요. "피라칸사"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 Empowering Punctual Ryan
    넘 예쁘네요 
  • 바람소리
    빨갛게 물든 피라칸사 열매가 겨울 길거리를 환하게 밝혀주네요. 작고 귀여운 모습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