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핀 개나리

겨울에 핀 개나리

 

저의 눈을 의심했네요.

한해 마지막 달을 앞두고 핀 개나리라니!

올해 못다한 일이 있는 걸까요?

해마다 피어날지라도

올해 미쳐 못보고 가는 한해를 그리워하는

나를 기다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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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Illustrious Fearless Douglas
    참,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저는 지난달초에 봤는데,,, 기온이 이상한건지, 딱 하나만 피어있더라고요. 분명 개나리가 필 정도  온도가 아닌것 같았는데,,, 이유가 궁금하네요. 
  • ROSA
    단지 한송이네요.
    쟤가 늦은걸까요? 이른걸까요?
    그래도 따뜻한 봄되면 다시 와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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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햇살 가장 잘 받는 자리라
    남은 힘이 있었나 봐요.
    
    봄에 다시 필 연습을 잘 했으니
    튼튼한 꽂자리 찾아 다시 올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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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이쁘게 바라봐주니 또 다시
      올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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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유리님이 보아 주길 기다렸나봐요.
    봄이 오기 전에 꽃 필 연습을 했다니
    따스한 봄엔 그 자리에 더 예쁜 모습으로
    피어날 거예요.
    
    잘 기억했다가 다시 찾아가 
    안부 전하세요~
    😄😄😄
  • 깍두기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살짝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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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종선생 쪼아~~~♡
    딱 한 송이가 유리님 눈에 ㅎㅎㅎ
    햇살이 잘 오는 자리였나봐요.
    내년에도 예쁘게 와 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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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노란 개나리 한 송이가 계절을 잊은 듯이 
    피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 눈길을 사로잡네요.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내려고 그러나
    이런 생각에 안타깝네요.  
    어쩌면 유리님이 보라고 홀로 피어서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또 이런 인사도 하겠지요. 
    "내년 봄에 다시 봐요"
    
    
  • 바람소리
    겨울 속 노란 꽃이 참 특별하네요. 보는 순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