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나봅니다. 꽃이 보이고 사진을 찍고싶네요
Nurturing Lighthearted Nicole진짜 저도 공감합니다.ㅎ 꽃이며 자연을 촬영하는 저를 제 딸도 저를 이해 못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도 저 나이땐 눈에 안들어 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