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르릉
동백 아가씨 노래 생각나네요.
동백 아가씨 노래 생각나네요.
춘백인가봐요 지금까지 피워있는것이 빨강색은 정열적인면서도 황홀한색이예요
동백꽃 멋집니다
제가 키우는 종과 똑같은 겹동백이네요. 동백, 참 곱죠.
겹동백이군요. 개량종인지 제가 어릴 때 많이 보던 동백은 아니네요. 20년 전에는 학교 다닐 때 배웠던 동백나무 북방자생한계선이라던 고창으로 갔어요. 3월에 선운사 동백꽃송이가 툭툭 떨어지던 때가 생각납니다.
동백꽃이 참 예쁘네요
이쁩니다.😍
늦겨울에 여수 오동도에서 본 하얀 눈속에 빨간 동백꽃을 잊을수가 없어요~
동백꽃의 강렬함이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