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을 띠는 꿀풀과의 대장 꿀풀(하고초)입니다. 여름이 되면 말라 없어지고 내년 봄에 다시 핍니다. 항암 약초로 말려서 사용합니다. 다음 세대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야생화를 잘 보존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