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산딸나무 꽃이에요.하얀잎에 중간에 원모양의 씨방이 있어요. 나중에 빨갛게 익으면 딸기 같다고 해서 산딸나무라고 이름이 지어졌데요. 기독교인들 사이에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진데요. 왜냐하면 예수님 십자가를 산딸나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