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히면서 살아가는 질경이

밟히면서 살아가는 질경이

질경이입니다. 질경이는 길에서 밟히면서 살아가는 식물이죠.

질경이 씨앗이 나오고 있어요. 질경이 씨앗은 다익으면 검은색이며, 차전자라고 부르고 약재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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