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히면서 살아가는 질경이

밟히면서 살아가는 질경이

질경이입니다. 질경이는 길에서 밟히면서 살아가는 식물이죠.

질경이 씨앗이 나오고 있어요. 질경이 씨앗은 다익으면 검은색이며, 차전자라고 부르고 약재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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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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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어떤 환란에도 꿋꿋하게  자라는 질경이가 대견해요. 우리도 힘들어도잘 이겨내어야 될것같아요. 6월도 행복한 한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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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ny
    질경이 씨앗이 차전자라니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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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키토 무이치로
    많이 듣던 차전자피가 질경이 씨앗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