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가는 길에

안과 가는 길에

안과 가는 길에 정열적인 채송화를 발견하였네요. 어린 시절 마당에 많았던 채송화가 기억 나 데리고 왔네요. 안과 진료 결과가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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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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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 of travel
    채송화가 작은 얼굴로 반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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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
    오 요친구들이 채송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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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눈이 번쩍 뜨이는 사진과 좋은 소식,
    반갑습니다~
    저도 안과 검진을 깜빡 잊었네요.
    내일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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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matic Clever Wallace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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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ming Modest James
    채송화,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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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
    정열적인 색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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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와우~~~ 오랜만에 채송화 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