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준 개업 이전선물 인 몬스테라 7년차와 목사님이 보내주신 뱅갈 고무나무 사무실에서는 나무가 살기 힘들어서 집으로 데려와 자유롭게 크고 있네요ㆍ
bebeto작성자네 제가 조금 자유로운 영혼이어서요ㆍ 자유롭게 ~~~ 사랑초를 기억해 주시구요ㆍ 낯에 만두 구어먹고 왔는데요ㆍ 만두가 혹시 강아쥐 이름일까요? 저도 분재는 그다지 ᆢ 마음이 아프다는 말 이해해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