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담아래피던 채송화

어릴적  담아래피던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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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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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
    이름만 들어봤지 이렇게 자세히 본 적이 없네요 제법 강렬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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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lesome Chic Ava
      작성자
      요즘엔  계량종이 많아서 예전 토종홑꽃 채송화는   잘없더라구요
      반가워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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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or
    어렸을 때는 흔히 볼 수 있던 꽃이죠~
    채송화 예쁜데 요즘엔 보기 힘들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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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옹
    채송화 씨방의 뚜껑을 열어 조그마한씨들을 모으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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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구름
    붉은 장미처럼 강렬한 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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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구할배
    채송화 색이 진짜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