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에 길가에 사위질빵꽃이 피었습니다. 사위질빵은 질빵풀이라고도 하며 사위질빵의 유래에서 처럼 다른 덩굴 식물에 비해 줄기가 쉽게 끊어집니다.
꽃말은 비웃음입니다.
더운 날씨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