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렁

수크렁수크렁수크렁

산책 나갔는데 하천길에 

수크렁이 꽃을 피웠네요

수수하고 작은 꽃이라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아 제가 사랑스런 눈길, 발길, 손길도 주고 왔네요. 집에 오니 마음길도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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