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
수국도 예쁘지만 채송화가 참 정겹네요.
외출 중 본 꽃들이에요.
수국도 예쁘지만 채송화가 참 정겹네요.
사랑스러워요^♡
어릴적 화단 가장자리를 가득 채우던 채송화와 화단을 정성껏 가꾸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채송화는 늘 저에게 그런 아련함이 있어요~^^
수국은 다 져도 이뻐요. 비록 원래의 꽃색은 다 잃어도 지저분하게 지지 않아요.
Lovely
와 윗사진 넘 이쁘네요
채송화 어린싹 얻어다 키웠는데 잘 자라지 못하고 잃었는데 씨앗을 주셔서 내년에 다시 심어볼라구요. 성공했음 좋겠어요.
수국과 채송화가 참 아름다워요
색상이 정말 맑고 깨끗 하네요 선명함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