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깐 꽃 한 움큼이 아니라 꽃밭을 찾았어. 예쁜 꽃밭을 볼때마다 좋아하는 내 마음을 주고 싶어서. ^^ 맨날 보러 가야겠다.
만두엄마잔잔한 꽃이 좋은 이유. 잔잔하게 얘는 똘똘이, 얘는 삼월이, 쟤는 개똥이, 돌쇠, 마당쇠, 남첨지,행랑어멈, 춘삼이, 향단이... 수없이 많은 얼굴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 어. 저기 만두에미도 있네~ㅎㅎ
유리작성자만두엄마님은 흙과 같은 존재죠. 꽃으로도 피고요. ^^ 제가 어디가서 낙엽 떨어지는 쓸쓸한 가을에도 따뜻하구나 하며 예쁜 꽃밭 만들겠어요. 만두엄마님이 계신 이곳이 저에겐 꽃밭이에요. ^^ 감사해요. 겨울에도 저 ..... 이 꽃밭에 매일 올수 있겠죠?
만두엄마그거 좋지요~ 마침 제가 옮겨다니는 걸 안 좋아해서 23년동안 이사도 안 갔댔쥬?ㅎㅎ 아 한번 이사 했구나. 101동에서 102동으로ㅋㅋ 전 아무래도 뿌리박는 습성이 있나봐요😄
humor시를 읽으니, 꽃가게를 지나가다가 멈추어 서서, 그리운 사람을 떠올렸던 기억이나네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 같아요. 유리님은 그런 사람이 많으시다니 너무 좋네요~
유리작성자여기에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 있잖아요. ㅎㅎ 메모리워드 꽃밭에 humor님도 계시고 만두엄마님, 소풍님 .... 좋은 분들 다 모여 낙엽 떨어지는 계절에도 따뜻하게피어 예쁜 꽃밭 되었어요. ㅎㅎ
유리작성자꽃보면서 그리워 하면 그리운 사람이 찾아올것만 같죠? 첫눈이 와야만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움은 어떤 것에도 의미를 붙여 어디서나 문을 열고 내다보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네요. ^^
유리작성자소풍님한테 가서 .... 닿아지는 마음이었구나. 알아지는 마음이었구나. 알아봐주는 마음도 있구나. 그런 사람이 있구나. 그게 소풍님이라서 좋아요. 감사해요. 울 집에 촛농 털어진 자국 있는것도 소풍님은 아시나? 보일까? ㅋ
유리작성자Jinny님꽃자리 엄청 크네요. 고구마에 버터 한덩어리 투척해서 드셔서 그런가? Jinny님 꽃에서는 버터처럼 달콤한 향기도 나는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한번더 눈길가고 마음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