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바람이 세차게 불었어요.
건조한 바람에
못 견디고 우수수 떨어졌네요.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길은 온통 노란잎으로 덮였겠네요.
유리님은 잘 지내셨어요?
전 이른 퇴근길에
가을을 보내기 전, 인사같이
공원을 돌고 왔어요.
돌 때까지는 좋았는데...
반찬데이라서 조금 빠른 걷기를 했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딸은 웃기다지만, (사실 내가봐도 웃김ㅋㅋ)
장군님 벨트ㅡ엄니가 사주신 무지막지한 게르마늄인가? 무슨 돌이 좌르르 박혀있는 벨트 머 그런거 있어유ㅋㅋㅡ
탁 차고 저녁 루틴을 시작해요.
날이 쌀쌀해졌어요.
감기조심조심하세요~♡
유리
작성자
충치도 하나 없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가 갑자기 치통이 생겨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오복중 하나라는 말이 왜 있는줄 알겠어요. ㅠㅠ
날이 너무 추우니 따뜻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픈건 힘들어요.
만두엄마
잇몸이 아파보니
아 나 이 있었지, 엄청 많았지..깨달아지대요.
그 후론
치과진료도 잘 받고
평소관리도 철저히 노력해요.
받은 복도 소중하지만,
지키는 복도 소중해요.
아프지 마세요 유리님.
우린 소중하니께~♡
소풍
만두엄마님 장군님 복대에 ㅎㅎ 웃다가 유리님 치통에 웁스~!!
저 위에 흐드러지게 달린 노오란 은행잎에 와 ~ 내가 좋아하는 노랑. 역시 이뻐이뻐하고 화면 내리다가 홀라당 온데간데 없어진 홀연한 은행나무를 보는 느낌과 딱 똑같구만요....
부디 우리 모두 덜 아프도록 몸이 전하는 소리에 좀 더 귀기울이기를...바래봅니당♡
santo
이런~~~~
조금만 더 붙어 있어주지.
너무 아쉽게 이틀이라니...
발을 동동 구르고 싶네요.
유리
작성자
santo님 떨어진 은행잎 위에서 발동동 구르는 모습이 상상되어서 저는 아쉬워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
노란은행잎 위에서 귀여우실것 같아요.
냐옹
이거 한번에 후두둑 떨어지더라고요 입동이니 나무도 얼른 잎털고 월동 준비하나봅니다
유리
작성자
와 벌써 입동이군요.
그래서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날씨가 되었나 보네요. 월동준비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네요. 냐옹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co young
You took a good picture.
수크렁
낙엽이 많이 떨어졌네요
Jinny
아이고.. 급 앙상해졌네요. 가을이 너무 짧아 아쉬워요. 벌써 겨울이라니..ㅠ
쮸~~
노란잎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네요
Estrella Mary
허걱
풍성하고 예뻤던 은행잎
민둥산이 되었네요.
유리
작성자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그리운사람 올것 같아...문을열고 내다보네.~~
눈을 맞을 준비를 하나봐요.
그리운게 많아서 빨리 보내고 빨리 맞이하려는 것 같아요. ^^
humor
진짜 바람 너무 했네요!
은행잎이 저렇게 샛노랗기도 힘든데...
그런데 비밀 하나 말씀드리자면, 저는 요즘 은행나무 보면 노란 은행잎보다 은행 열매를 더 뚫어져라 봐요. 건강에 좋대요 ㅋ
좀 읎어 보이지요? ㅎㅎ
차니마미♡
은행잎 낙엽 떨어지는 모습보니 참..
슬프더라구용 ㅠ가을도 제데로 못느껴보고
겨울오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