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르바이트하고 집에 오니 남편이 봄동 겉절이를 만들어 놨네요. 배 고픈데 이걸 보니 배가 더 고파지더라고요. 얼른 밥 한 공기 뚝딱 했습니다. 맛있네요.
Eager Vivacious Karen참 다정한 짝꿍을 두셔서 행복하셨겠네요~ 주말 맛난 저녁 드셨죠~ 포근한 날씨속에 완연한 봄기운 즐기시며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