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오늘도 또 빵입니다 간식거리 준비하기가 수고롭다가도 빵사러 가는 길은 마다하는 법이 없네요 빵을 끊어볼까 했는데 그냥 줄여보기만 해도 성공일듯 합니다 진하게 내린 커피와 잘 어울리니 어쩔 수 없이 기분좋게 먹게 되네요 빵순이의 민망한 변명거리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