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보다.
얼마나 아름답고 힘찬 말인가요.
해 봄의 이룸과 기적의 시작이
바로 그 해 봄이었다.
2035년 즈음에 웃으며 회상합시다 유리님♡
유리
작성자
메모리워드가 그때까지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만두엄마님은 그때까지 메모리워드에 계시면 할 영어가 없으시겠어요. 🤣🤣
돌아서면 금방 잊어 먹어서 반복해야 한다지만 그렇다고 빨리 까먹으라 할수도 없고.
까먹어도 2035년까지 그 해 봄은 잊지 못하게 너무 많이 해 봄이 되겠지요?
이 해 봄을 준비하면서 2035년이 기다려질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