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 사람이 많으니 누락됐나 봐요?
유리님 마음이 넓어서 잘 기다려주셨네요~
전 싸우는 사람, 접수 앞이나 간호사실 앞에서
계속 지키고 서있는 사람..도 봤어요ㅎㅎ
영어공부가 여러 사람 이롭게 했네요😊
병원서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잘 쉬며 스트레스 푸세요 유리님♡
유리
작성자
어? 만두엄마님 제 옆에 계셨던것 같아요.
간호사 앞에 계속 지키고 서 있는 사람. 따지는 사람. 있었어요. 있었어.
그래서 더 말할 기회를 못보고 영어단어를 두리번 거리고 이거저거 외웠잖아요. ㅎㅎ
그리고 지난번 갔을때 나를 웃게 하던 그 훨체어에 부모님 모시고 온 효자보호자가 같은날 검진이라 그런가 또 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전에도 오늘도 효자아들은 여전하더라고요. ^^ 다음 검진에도 그 부모님께 효자보호자로 함께 와서 만나지길.
만두엄마
ㅋㅋ어제 저 약타러 갔는데
분명 저보다 뒤에서 계단올라오신 할머니가
제가 문을 잠시 잡아드렸더니
전광석화와 같이 몸을 날려
접수대에서 접수를 먼저 하신 장면이 떠올라서
빵 터졌어요🤣🤣🤣
아이고 어머니 순발력 봉게
병원 안오셔도 되겠다~ 속으로만 생각했어요ㅋㅋ
ㅎㅎㅎ 😆 지금 제나이56세!!!
애빨리낳은친구는 손주도 봤으니
할매소리 들을나이 아니겄어요?!!^^
게다가 빼짝!!!^^ 기냥마구마구
졸아부러요~유리님과 비교금물!!! ㅋㅋㅋ
Dynamic Bountiful Joseph
애교로 봐주니 그 맘이 더 이쁘네요, 유리님~~...괜찮은거죠? 좋은 쪽일거라 짐작하고-제가 감이 쫌 발달한 사람인지라ㅎ- 맘 푹 놓을게요.😘🩷
유리
작성자
점점 좋아지고 있대요.
저는 건강해질거에요. 걱정해주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한번뿐인 삶이니까요. ^^
Dynamic Bountiful Joseph
아주 잘하셨어요~~점점 좋아지는 몸도, 건강해지려 맘먹고 힘차게 내딛는 유리님도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
장화
검사결과는 잘 나왔나봐요~~담에는 조금이라도 늦으면 꼭 얘기를 하세요. 저도 무작정 계속 기다린적이 있었지요.
유리
작성자
지난번 병원갔을때 부모님을 모시고 온 효자아들이 또 왔더라구요. 오늘도 그 효자아들은 기다림을 따뜻하게 해줬어요.
아픈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효자아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저의 마음도 낫게 해주는것 같았어요.
점점 좋아지고 있대요. ^^
다음 병원 예약일에도 그 효자아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