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말고 나와서 놀자!

그러지 말고 나와서 놀자!

 

노올자~~!!

봄이 말하는것 같아요.

소풍가고 싶습니다. 소풍.... 소풍.

그러다 문득 

그리운 사람 생각나고요.

점심시간은 봄꽃이 머물 시간처럼 짧네요. 

😁😁😁 

맛있는 점심으로 불금의 오후를 예약하셨길. 

"그러지 말고 나와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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