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대도 생각도 못한 아들의 화이트데이 현금봉투가 배달 되서 기부니가 좋았다.
남표니와 걸어가서 월남쌈샤브샤브를 먹고 소화도 시킬겸 동네 한바퀴 돌고 아침 20분런닝과 계단 50층 오르고 만보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