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내일 나의 컨디션이 어떨지 ...

그래서 엄마에세 갈 수 있을지...

알 수는 없으나 우선 만들어보는 갈비찜.엄마가 싫어하는 참기름이 아닌 깨소금을 절구에 빻아서 넣어봄 .1시간거리의 같은 서울인데도 컨디션부터 생각되는 현실이 별로지만 그래도 만들 솜씨와 체력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ㅎㅎ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