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그리다가, 뭉클

[좋은글] 그리다가, 뭉클

 

흔들리는 것과 한결 같은 것. 

어느 것이 더 힘이 드는 걸까요?

휘청!  흔들거려도

한결같은 힘과 방향으로

다시 돌아와 내길 가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오늘은 비가 왔던 날.

중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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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으나
    좋은 글이네요
  • ZERO
    좋은글이네요
    한결같은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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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오늘 비가 내렸군요.  날씨가 다시 겨울이 된듯 춥더라구요.
    한결같기 참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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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안0214
    글쓰는 작가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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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그거 있잖아요.
    우리 어렸을 때 
    고무줄 달린 고무공.
    가장 튼튼한 중지에 고리를 끼워주세요.
    던져도 돌아오고,
    떨어뜨려도 내 손에 돌아오게요.
    어떨 땐 손아귀에 착 돌아올 때도,
    어떨 땐 못 잡아서 눈탱이 맞을 때도 있지만
    고리를 놓지 않으면 결국 내 것인 그 공.
    늘 만지작거리다가
    빼놓고 자는 날도 있고,
    한동안 잊어버렸다가 서랍 속에서 발견하는 때도 있지요.
    우리 맘도 그런 것 같아요.
    어느 날은 애써 끌어올리고 싶고,
    어느 날은 남의 꺼 마냥 쓱 밀어내고 싶은.
    유리님은 지금 어떠세요.
    끌어올리고 싶으면 끌어올리세요.
    밀어내고 싶으면 밀어내세요.
    참고로 전
    깜빡 잊은 빨래널기를 밀어냈어요ㅎㅎ
    추워진 밤에 젖은 빨래 만지기 싫어서
    내일하기로 미룰 배짱이 생긴 제가 자랑스루워요😆😆😆
    
    
    
  • Mkt
    글이 참 좋습니다 흔들려도 다시 돌아와 내길 가는 사람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