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책나갔다가 동네 아줌마를 만나서 산아래에서 씀바귀 캐왔어요 식구들은 쓰다고 싫어하지만 몸에 좋다니 저만 먹으렵니다 ㅎ
Dynamic Bountiful Joseph오오 바구니에 담긴 씀바귀는 정말 오랜만에 봐요~~ 유년시절 들판에서 뛰어다니며 잡초인지 먹을 수 있는 냉이나 씀바귀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캐던 생각이나 웃네요^^ 몸에 좋은 건 내가 챙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