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밥엔 지바코

치밥엔 지바코치밥엔 지바코치밥엔 지바코

아들이 지바코 먹고 싶다고하니

신랑이 시켰네요

아들하고 신랑이 맛나게 먹었어요.

아들은 밥이랑~~

남은 치킨은 아침에  볶아 달라고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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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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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A
    아침에도 맛난 식사 생각으로 아드님이 간밤에 좋은 꿈 꾸었을 것을 생각하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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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rie
    윤기가 반질반질...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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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3ㅡ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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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맛있겠네요
     저도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