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102668708
쇼츠를 올려 보다가
우연히 만난 그의 고백.
어느 프로그램에서 발췌된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내일 한번 찾아볼 요량입니다만)
이 짧은 영상 속 그의 담담한 고백에,
"괜찮아요."에
커다란 위로를 받습니다.
Tears rushed to my eyes
when he said " It's okay."
그가 "괜찮아요."라고 얘기했을 때,
눈물이 왈칵 솟았다.
김창완 아저씨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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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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