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의무감으로라도 하루의 회화를 적게 되고 단어를 다시 읽게 되네요.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정작 나를 위한 공부는 안하게 되는 듯한데 때로는 아침 여유 시간에 이렇게 하는 제가 저를 사랑하는 거 같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