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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분들의 평이 좋아서 한번 봐야겠네요.
오늘 마지막화까지 다 봤어요
눈물과 웃음을 다 주는 잘 만든 드라마네요
주위분들의 평이 좋아서 한번 봐야겠네요.
안 울었던 편이 없네요... 진짜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물론 연출, 배우님들 다 최고였지만...
숏츠에 올라온 것만 봐도 눈물이 나서 엄두가 안나요ㅜㅎㅎ
다 보고 다시 정독하고 있어요. 요런 좋은 드라마는 두번 봐줘야 할것 같아요.
그렇지요. 우리인생을 다 담고있는것같아요
다들 추천해 주시네요. 꼭 봐야겠어요.
눈물이 너무 나서 힘들었어요
주위 사람들의 평이 좋네요. 안봤는데 관심이 생겨요.
너무 잘 봤어요
보지 못했지만 소문을 통해서~^~보고 싶어서 넷플 가입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유튜브로 보고 있네요 정말 학씨가 하던 말이 기억 나네요. 너가 나랑 다른 거였어
저도 순삭했어요~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며 우리네 인생이 투영되어 더욱 공감하며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