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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벚꽃이 진짜 이뻐요. 벚꽃뿐만 아니라 개나리 조팝나무까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지요. 꼭 언니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늘 와서 한바퀴 돌고 점심까지 얻어 먹었어요. 그래서 저는 언니에게 오렌지를 사줬지요~
언제나 함께 하고픈 울 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건강해야 겠지요?
여기 돼지갈비집 된장찌개가 공짜에요. 계란찜도 공짜 가성비가 아주 좋은곳이에요. 20년도 훨씬 넘은 곳이에요. 없어지지않고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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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 언니가 울동네 벚꽃보러 왔다가 점심까지 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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