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면 내 것이 아닌 시간, 풍경, 사람..♡
그래서, 돈 한 푼 안들이고
전 뒷산을 가졌잖아요😊
돈 주고 땅 산 사람은 돌보지도 않는데,
사철의 아침저녁으로
내 산이다..며 가진 사람은 저예요.
할부지요, 산 저 주셔서 마이 고맙습니다~
유리
작성자
저의 글에도 지나치지 않아 주셔서
만두엄마님께 감사해요.
근데 돋보기는 찾으신건가요?
저도 만두엄마님의 발자국을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볼수 있도록 돋보기 하나 가질수 있도록 가르쳐 주세요.
암만 찾아도 제눈엔 돋보기가 안보이네요. 😔😔😔
만두엄마
하하하 또 어제 생각나서 웃고 있어요.
유리님 글은 전체글 쭉쭉 내려서 찾아냈고요.
장화님 말씀대로
돋보기는 지금도 안 보여요.
다만, 그것 있던 자리가 여기니까
대충 맨땅을 함 눌러보세요.
그럼, 댓글달린 목록도 있고,
내가 쓴글 목록도 나와요.
웃기죠?
아마도 운영자께서 업뎃하면서 놓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