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로가자
동해바다 수온 상승으로 오징어가 금징어가 되어 이제는 오징어 먹기가 쉽지 않네요.
오징어채 인터넷으로 2kg씩 구매하고 냉동실넣고 반찬해먹었어요
가격이 작년대비 거의 2배가 올랐네요
이제 못사먹을꺼같아요
1키로 4만원이 넘어요 ㅠ
고기반찬해주는게 낫겠어요~~
저렴이 밑반찬 알려주세요
도시락 반찬이 필요해요~
동해바다 수온 상승으로 오징어가 금징어가 되어 이제는 오징어 먹기가 쉽지 않네요.
맞아요 오징어채 진미채 너무 비싸요. 그렇다고 건강에 좋지도 않아요. 첨가물이 너무나 많이 들어가서요.
전 찬물에 두어번 씻어내고 요리해요 뿌연물 다 빼야지요~
물가 너무 비싸네요 이제 고급음식이네요
야채로 눈을 돌려야겠어요^^
넘 비싸요ㅠ
진미채가격에 진짜 깜놀했어요 2배가 오르다니ㅠ
이제는 한번 만들려면 정말 큰 맘 먹고 먹어야 하는 반찬이 되었어요. 요즘은 뭐든 다 비싸서ㅠㅠㅠㅠ
콩나물 두부를 자주 먹어야겠어요~~ㅠ
저도반찬 사먹는데 비싸더라고요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전 반찬은 안사먹어봤어요~^^
진미채가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안오른게 없어요
너무 많이 올랐어요 대체 반찬을 찾아봐야겠어요
그러게요ㆍ 오징어가 안잡힌다 하더군요ㆍ 페루산이군요ㆍ 콩나물 제철 나물을 해먹어야겠어요 ㆍ
초록나물을 좀 먹어야겠는데 데치는게 귀찮네요 ㅠㅠ
물가가 넘 비싸요ㅜㅜ 두부나 계란 요리 자주 해먹고 있어요. 요즘엔 야산에서 쑥캐서 나물과 국 끓여먹구요.
두부 계란은 단백질섭취로 최고죠 참나물 미나리가 짠하고 시댁서 날라옴 좋겠어요^^
맛있어 보여요
까탈스런 신랑님이 진미채에 고추장이 좀 많이 들어갔대요 ㅋ 멸치엔 식용유를 더 넣으라고 하네요~~ 파업할까봐요~~
하여간 국내상황이랑.. 국제적인 상황이 겹쳐서 모든 물가가 엉망진창이네요.. ㅠㅠ
가정경제 어려운데 커피값은 안안끼는 아이러니도 있어요^^ 쌀값도 조금 오르면 난리나죠 ㅋㅋ 생활비 아껴봐야죠~~
만들어서 먹어봐요
??? 집에서 만든 반찬인데요
오징어채는 국민반찬이었는데... 도시락 반찬이 줄어 들어 메뉴 선택폭이 좁아지셨겠네요ㅜㅜ
진미채 저도 좋아하는데ㅜㅜ 하필 쟁인거 다먹었는데 사지를 못해요
두배로 올라서 사던건 못살듯해요 ㅠ
이제는 마음 편히 구매,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전무한 듯 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