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북구 관음동에 사는데 울집에서 자동차로는 30분인데 대중교통 이용하니 두시간 걸렸어요 헐~~~
같은 대구인데 가는게 넘 힘들어 자주 안가요. 근데 상추랑 다른 쌈채소 가지고 가라고 해서 갔다왔지요. 오고가고 4시간 헐~~~그래도 가지고 오니 상추쌈 싸먹고 좋아요. 취나물도 가지고 왔는데 삶아 무치니 쌉싸름한게 좋네요.
댓글12
agima55
쌈채소 여러가지 섞어 크게 한입
싸먹고 싶네요~
장화
작성자
같이 드셔요 집에 많아요~~~^^
만두엄마
오늘 사진의 제목은
언니네 텃밭.
차가지고 가면 금방인데,
대중교통으로 가면 참 오래 걸리지요?
그래도 가까이에 형제들이 계신 건 너무 부러워요.
전 혼자 부산이고
다들 서울 사시니 만나는 날이 연중행사네요.
맛있게 쌈 싸드시고
언니 사랑을 듬뿍 느끼세요~♡
장화
작성자
형제자매가 같은 도시에 산다는 것도 큰 축복이고 행복 맞아요. 예전 애들 키울때는 정신이 없어서 설 추석 명절에만 보다가 언제부턴가 자주 함께 하지요. 나이가 들고, 언니는 나이도 더 많으니까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요. 문득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열심히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Marvelous Encouraging Matthew
왕복4시간 오래걸렸긴 했어도 언니 얼굴도 보고 쌈도 가득 얻어오고 보람이 크실거 같아요^_^
장화
작성자
걷고 타고 갈아타고 또 갈아타고 걷고 봄이라 했지 겨울이나 여름이면 넘 힘들 듯합니다.
유리
언니의 텃밭 덕분에 장화님 오늘 언니 얼굴 한번 더 보셨네요. 😁😁
언니가 정성껏 키운 쌈채소니 얼마나 맛있겠어요. 4시간 걸리고 40년은 행복할것만 같아요. 오바인가? 그럼 4년? 😁😁😁
장화
작성자
금요일 보고 일요일 한번 더 봤네요~~40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유리님도 그 만큼 행복하시구요 알았지요?
망고빙수
싱싱해보여요 쌈장만 얹어서 먹어도 맛있죠
장화
작성자
봄에는 쌈채소 많이 얻어 먹고 있는데 좋아요. 사먹는것 보다 맛있어요
ROSA
쌈채소가 벌써 저렇게 컸네요.
종류도 다양하고 아주 싱싱해 보여요.
언니의 사랑듬뿍 담긴 쌈이라 특별히 맛나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