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103537711
시골에 사시는 이모님이 만드신 청국장을 보내주셨다. 겨우내 먹고 마지막 한덩이 남은걸 끓여 먹었다. 맛있게 먹었는데 마지막이라 많이 아쉽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Polite Lighthearted Aurora
신고글 청국장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