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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6학년을 맡았는데 오늘 졸업생이 찾아와서 미소를 머금는 게 하는 하루다.
그 수업하기 싫어서 자주 꽤 부리건 아이가 내 곁을 떠나서 이제는 나를 찾아왔다.
아이들은 언제 크냐 하지만 계속 쑥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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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이
신고글 행복한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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