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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내리는 북한강 카페에서 커피타임~~ 강 건너 산은 안개 속에서 연두빛 나뭇잎과 산벚꽃으로 물들었다. 우리는 옛 이야기를 하며 정태춘 박은옥의 '북한강에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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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ynamic Bountiful Joseph
신고글 북한강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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