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때부터 미나리 향이 좋아서 부족한 솜씨에도 기분 좋게 만든 미나리 나물 무침이예요 씻을 때는 너무 많지 싶었는데 삶고나니 양이 얼마 안되어 아쉬웠네요 씻고 삶는 수고로움도 기분 좋게 느껴질만큼 마음에 쏙 들어서 좋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