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식사후 좀 걸으려고 주중에 알아본 곳으로 이동했어요.
편백나무 숲이 있어서 걸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요.
그런데 파리랑 벌레가 있어서 다시 우리 동네에 산책로를 걸어야겠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