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이네요

어제 점심 식사후 좀 걸으려고 주중에 알아본 곳으로 이동했어요.

편백나무 숲이 있어서 걸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요.

그런데 파리랑 벌레가 있어서 다시 우리 동네에 산책로를 걸어야겠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구관이 명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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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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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ruistic Adventurous Stella
    구관이 명관이 맞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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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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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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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ㅎㅎ아니요 예쁜이님~♡
    파리 모기 벌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저도 기겁을 해요ㅎㅎ
    역시 내가 잘 아는 곳이
    제일 편안한 곳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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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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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저희 동네는 벌레가 없어요~~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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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의장
    파리는 그러려니 해도 모기는 극협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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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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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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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벌레가 많아졌는데 저도 넘 싫어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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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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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벌레 너무 싫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